케이블TV협회, 중앙선관위와 '지방선거 콘텐츠' 제작 나서

6월13일까지 선거 관련 '토론회-캠페인-스팟광고' 등 공동 기획

연찬모 프로필보기 | 2018-04-17 1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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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협회 대회의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투표 참여와 아름다운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및 캠페인 공동기획·제작 ▲방송시설 및 인력 등의 상호 지원 ▲위원회와 협회 회원사간 원활한 업무추진 등을 공동 진행한다.

케이블TV와 중앙선관위는 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13일까지 선거 관련 토론회와 캠페인, 스팟광고 등 콘텐츠를 공동 기획해 유권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선거 총괄 부처인 중앙선관위와 지역 매체 케이블TV의 만남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중앙선관위와 협력을 통해 소통의 장을 열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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