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기술개발센터 신설 등 조직개편... 센터장에 이윤동 부사장

PDI 센터팀과 내비게이션 기술개발팀으로 분류
이 부사장, 32년간 자동차업계 몸담은 전문가

이지완 프로필보기 | 2018-04-17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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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기술개발센터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로운 변화에 나서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술개발센터 신설 등의 조직 개편 현황을 17일 밝혔다.

신설된 기술개발센터는 PDI 센터팀과 내비게이션 기술개발팀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향후 미래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역할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차량의 준법 확인 절차 강화를 위해 PDI 센터 내 프로세스 개선에 나섰다. 또 디지털화 분야 핵심인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술개발센터장에는 이윤동 부사장이 임명됐다. 이 부사장은 32년간 자동차 업계에 몸담아온 전문가로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개발과 PDI 센터 관련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그룹 애프터서비스부 총괄로 조기호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조 전무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지엠, 기아자동차 등에서 근무하며 26년간 자동차 애프터서비스 등을 담당한 전문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문가 선임을 통해 딜러와 고객에게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총괄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첫 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상황에 적합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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