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뽀로로 음료',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획득

어린이 음료 최초 할랄 인증…해외시장 공략 가속화

김보라 프로필보기 | 2018-04-19 1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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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음료ⓒ팔도




팔도는 
최근 뽀로로 음료가 국내 어린이 음료 중 최초로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뽀로로 음료는 인도네시아 현지 2만9000여개 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해에는 2016년 대비 11% 이상 증가한 50억원 매출을 올렸다. 

현재 뽀로로 음료는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미국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해외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액 대비 50% 가량 차지한다.

팔도는 현지 프로모션 강화를 통한 적극적인 영업 전략으로 최대 60% 이상으로 판매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조홍철 팔도 해외영업팀장은 "어린이 음료 최초 할랄 인증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등 할랄 식품 시장을 비롯한 보다 많은 나라에서 국내 어린이 K푸드 대표 제품인 뽀로로 음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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