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4일 2018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스마트폰 수요는 전반적으로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며 "하지만 샤오미, 화웨이 등 빅4들의 고용량 채용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또 "서버는 미국·중국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업체들이 올해 투자액을 크게 늘리는 상황"이라며 "신규 채용량도 급격히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