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계, '깜깜이 선거' 방지 앞장… 선거방송 편성 나서

서울 20시, 충남 16시, 대전 10시에 집중 편성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6-05 1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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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협회


6. 13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지난달 31일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각 지역 케이블TV가 지역채널에 선거방송 프로그램을 편성, 지역 후보자 알리기에 나섰다.

케이블TV는 전남화수지역 군수부터 서울지역 국회의원 보궐 선거까지 지역을 가리지 않는 선거방송으로 지역민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시청자들은 금일 강남구, 강동구청장 후보자 대담토론회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8시 지역채널을 통해 구청장 후보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안철수 前 노원구병 국회의원(現 서울시장 후보자)의 서울시장출마로 공석이 된 노원구의 경우, 해당 지역 케이블방송사인 '티브로드 노원방송'과 '딜라이브 노원케이블방송'이 오는 7일 오후8시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공동 편성한다.

충남지역은 매일 오후 4시 각 지역별 시장 후보자, 충남도지사 생방송 토론회 등 지역채널을 보는 것만으로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과 전남 지역은 오전 10시 선거방송을 집중 편성했다.

케이블TV에서 방송되는 후보자 토론회 등 지방선거 관련된 콘텐츠는 각 지역별 케이블TV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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