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10일까지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 '과자백화점 1호점' 진행
  • ▲ 현대백화점 목동점 하늘정원 포토존에서 직원들이 '과자백화점 1호점'에 참여하는 대표 디저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목동점 하늘정원 포토존에서 직원들이 '과자백화점 1호점'에 참여하는 대표 디저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0일까지 목동점 7층 문화홀과 하늘정원에서 국내 최대 디저트 페스티벌 '과자전'과 함께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 '과자백화점 1호점'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망넛이네', '달빛과자상점', '옥토끼방앗간' 등 SNS 기반의 유명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초콜릿, 마카롱, 쿠키,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판매한다.

    9일과 10일 이틀동안 하늘 정원 라이브 콘서트와 마임 공연등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