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글로벌 표준 확정… '상용화' 가속페달

제80차 3GPP 총회서 글로벌 50여개사와 '5G 글로벌 표준' 발표
디바이스 기술 기준 및 주파수간 연동제안 등 표준화 기여

연찬모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6-14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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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고 라호야에서 열린 '제80차 3GPP 총회'에서 5G 글로벌 표준을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미국 샌디에고 라호야에서 열린 '제80차 3GPP 총회'에서 글로벌 통신회사 및 장비회사, 단말기 제조회사 등 50여개 회사와 함께 5G 글로벌 표준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LTE 주파수와 5G 주파수간 조합 승인 ▲디바이스 기술 기준 제안 ▲5G 주파수간 연동제안 등 5G 상용화를 위한 부분을 주도해 표준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5G 글로벌 표준은 이동통신 데이터 송·수신 모든 영역을 5G로 처리하는 '5G 단독(SA, Standalone)' 규격을 포함한다.
 
LG유플러스는 5G 국제표준 확정을 계기로 5G 상용망 구축 및 서비스 준비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확정된 NSA(Non-Standalone) 표준은 물론 새로 확정된 SA 표준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주식 LG유플러스 5G추진단장 부사장은 "5G SA 표준 확정을 위해 노력한 3GPP와 모든 회사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이번 표준 확정을 계기로 5G 네트워크 구축과 상용화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5G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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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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