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 20일 최종 면접 대상자 확정

이대준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6-15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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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코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지난 14일 7차 회의를 진행해 11명의 내외부 후보 중에서 6명의 면접대상 후보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8차 회의를 통해 최종 면접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서는 후보자 개인의 명예와 공정성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외압 가능성, 후보간 갈등 등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며 일체의 의혹과 외압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최근 포스코의 차기 CEO 선정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입장을 표명했다.
 
후보자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4월 차기 CEO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경영역량, 혁신역량, 핵심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 및 추진역량 등을 차기 CEO가 갖춰야 할 요구역량으로 밝힌 바 있다.
 
포스코 전임 회장들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등의 일부 추측성 보도와 관련해서는, 전임 회장 및 임원 모임인 중우회와 직원 대의기구인 노경협의회에 후보추천을 의뢰했을 때 양 조직 모두가 현재 진행중인 CEO 선임 절차에 대해 신뢰와 지지를 표하면서 후보추천을 자제하기로 했던 사실을 들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포스코 사외이사 전원은 “포스코의 지속가능경영을 책임질 차기 CEO 후보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후보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추측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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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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