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7일 서울 광화문, 신촌 일대서 대표팀 거리응원 이어가기로
  • 지난 18일 '2018 월드컵' 대한민국 첫 예선전을 맞아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리응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KT
    ▲ 지난 18일 '2018 월드컵' 대한민국 첫 예선전을 맞아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리응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KT

  • 지난 18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거리응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KT
    ▲ 지난 18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거리응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KT
    KT가 지난 1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예선 첫 경기를 맞아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거리응원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오는 24일 자정 열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에서도 광화문을 비롯해 신촌 일대에서도 거리응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 마지막 경기인 27일엔 광화문과 시청 광장에서 거리응원을 실시하며, 응원 당일에는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KT 홍보 부스 체험 및 포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KT 멤버십 특별 할인혜택으로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24일에는 BBQ 치킨 5000원 할인권(5만명 선착순)을, 27일에는 도미노피자 50% 할인권(2만명 선착순) 및 BBQ 치킨 5000원 할인권(3만명 선착순)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