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CIO 결국 재공모… 1년째 적격자 못찾아

박기태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6-27 1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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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경. ⓒ뉴데일리DB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을 결국 재공모하기로 했다.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윤영목 제이슨인베스트먼트 고문, 이동민 전 한국은행 투자운용부장 등 3인도 인사 검증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국민연금공단은 27일 "CIO 공모 절차 진행결과 '적격자 없음'을 알려 드린다"며 "향후 기금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선발 절차 등을 심의 후 재공모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 CIO는 국민 노후자금 626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의 운용 책임자로, 7대 강면욱 전(前) 본부장이 지난해 7월 돌연 사표를 낸 후 1년째 비어 있다.

앞서 국민연금은 지난 2월 공모 절차를 시작해 지원자 16명이 지원했지만 최종 3인 선정 이후 절차가 중단됐다.

국민연금 CIO는 이사장이 최종 추천인과 계약서 안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하고, 복지부 장관이 승인하면 이사장이 임명하는 절차를 거친다. 국민연금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지난 4월 중순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윤영목 제이슨인베스트먼트 고문, 이동민 전 한국은행 투자운용부장 등 3명을 적임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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