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에너지 소외계층 대상 '혹서기 지원금' 3천만원 전해

서울시 자립그룹홈 20곳 대상 '에어컨 설치-전기요금' 지원
임직원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에너지 나눔 챌린지' 실시도

연찬모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7-11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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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지난 10일 자립그룹홈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에너지 나눔 챌린지'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 나눔 챌린지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에스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쓰지 않는 플러그 뽑기,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컴퓨터 모니터 끄기 등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모습을 사내 SNS '두잉두잉'에 게재했다. 절약한 에너지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전달됐다.

전달된 기금은 서울시 자립그룹홈 20곳에 에어컨 설치 및 혹서기 전기료 등으로 사용된다. 자립그룹홈은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청소년들이 일반주택에 함께 거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이 밖에도 에스원은 2016년부터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 생활 필수품이 담긴 여름안심 선물키트를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 전무는 "최근 노령화와 저소득층의 증가로 에너지 소외계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에스원은 이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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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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