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IFRS17 중점 보험계리사 학술세미나 개최

4차 산업혁명 대비 경영환경 개선 및 대응방안 모색

김병탁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7-12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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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12일부터 13일까지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IFRS17 제도 도입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하기 위한 '제2회 현대해상 보험계리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부회장·사진)도 참석했으며 학술세미나의 개회사를 맡았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12일부터 이틀 간 새로 도입될 국제회계기준(IFRS17) 대비를 위한 제2회 현대해상 보험계리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열렸으며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임직원 87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IFRS17과 K-ICS(신지급여력제도) 제도 도입과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환경에 대해 중점적으로 공유하고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자체적인 학술세미나는 손보업계에서 유일하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해상의 보험계리사가 모두 참석해 각계 전문가들의 특강을 듣고 컨퍼런스 형식으로 5개의 현안 주제에 대해 자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영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2021년에 예정된 IFRS17 및 K-ICS 도입과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계리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술세미나를 통해 미래 보험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유관 부서간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략적 대응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이재민 보험계리사회 회장, 강대은 한영 회계법인 부장 등이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보험계리사의 역할 재정립’,‘IFRS17 및 K-ICS 준비 경과와 추진 전략’,‘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험산업 전망 및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3일에는 자율주행, K-ICS 및 재보험 등 5개 주요현안에 대한 조별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해상은 IFRS17 및 K-ICS 등 각종 제도 변경에 대비하기 위해 자산 건정성 확보, 시스템 구축,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수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되는 보험산업의 패러다임 및 미래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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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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