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커피브랜드 '콩카페'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1호점을 오픈행사를 갖고 있다. 연남동 '콩카페'는 베트남 현지 직원들이 바리스타와 서빙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장 내부는 독특한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1980년대 베트남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콩카페는 2007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작해 현재 하노이, 다낭, 호이안, 호치민 등 베트남 주요 지역 50여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