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하루하나 바나나’ 선봬
  • ▲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초록색부터 노란색까지 6개의 바나나가 들어있는 '하루하나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초록색부터 노란색까지 6개의 바나나가 들어있는 '하루하나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매일매일 잘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하루하나 바나나’를 선보인다.

    하루하나 바나나는 초록색부터 노란색까지 후숙도가 다른 바나나가 총 6개 들어있는 상품으로 가격은 2980원이며 전국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벌레가 덜 생기도록 바나나 꼭지 부분을 짧게 잘랐으며, 플라스틱 팩에 포장해 가정에서 보관도 용이하다. 노란색부터 하루에 한 개씩 섭취할 경우 초록색 바나나가 점점 익어 마지막까지 적당하게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