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 나서

'학력-어학' 등 직무 무관 '스펙' 완전 배제… "역량 중심 평가 눈길"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8-09 1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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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DB


KT가 2018년도 하반기 공개채용에 앞서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은 직무역량이 뛰어난 우수인재를 적기에 영입하기 위해 정기 공개채용과는 별도로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채용의 지원 자격은 학력과 무관하다.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완전히 배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에 집중해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문항을 추가했으며, 별도의 필기∙실기 전형을 구성해 지원자의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 최종 합격자에게 학위나 경력에 관계없이, 공채 신입사원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며, 최종 선발은 10월에 마무리 된다. 본 전형으로 선발된 신입사원은 입사 이후 플랫폼 서비스 개발, 서버 어플리케이션 개발, 웹∙앱서비스 개발 등 5대 플랫폼 사업 관련 부서로 배치된다.

이대산 KT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은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국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 2018년도 하반기 공개채용은 오는 8월 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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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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