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두 배 넓어진 '드레스룸', 집중도 높인 '자녀방' 관심 집중

'H-드레스퀘어-스터디룸 개발' 설계 적용… "올 분양 단지 적용"
단순 침실 공간 넘어 '다양한 기능' 부여… '공간 효율성-고객 만족도' 높여

성재용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8-09 14:37:56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에 적용된 'H-드레스퀘어' 예시.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부부침실과 자녀방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거주고객 만족도 조사(POE, Post Occupancy Evaluation)를 분석해 부부침실 내 드레스룸과 수납장을 확장한 'H-드레스퀘어'와 독서실 구조로 설계된 자녀방 'H-스터디룸' 등 두 가지 평면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POE 분석을 통해 부부는 침실 내 보다 넓은 수납공간이 필요하고, 자녀는 집에서도 독서실처럼 집중도가 높은 학습공간을 바란다는 고객의 목소리에서 착안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부부침실에 적용되는 선택 평면인 'H-드레스퀘어'는 수납편의성을 강화했다.

드레스룸 면적은 기존에 비해 두 배로 확정돼 의류보관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수납량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기존의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였던 욕실과 파우더룸의 연결공간에 시스템 가구를 적용한 새로운 설계 덕분이다. 주택형에 따라서는 이불 수납까지 가능한 깊은 선반이 제공된다.

또한 확장된 드레스룸 내 시스템 가구와 빌트인 기기를 도입해 고객의 사용편의성과 만족감을 높였다. 시스템 가구와 통일성 있는 입식 화장대를 설치하고, 최근 고객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 빌트인 기기를 배치했다. 또 욕실문 위치가 변경돼 드레스룸 내 쾌적한 습도 유지가 가능해졌다.

자녀방에 적용되는 'H-스터디룸'은 책상 양면이 벽면으로 구성돼 독서실처럼 집중도 높은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H-스터디룸'은 학생들의 취향이나 학습패턴에 맞춰 책상과 책장 등을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양쪽 벽면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 책상이 벽면에서 돌출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깊이가 설계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H-드레스퀘어'를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과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현장에 적용한다.

특히 'H-스터디룸'이 적용되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거주자 중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학습공간 강화형 평면의 특장점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현대건설은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가 반영된 평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선택 폭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했다"며 "단순히 잠만 자는 침실 공간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부여해 공간 효율성과 입주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 성재용 기자
  • jay1113@newdailybiz.co.kr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