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푸드마켓 청담, 이태리 프리미엄 글래스 브랜드 ‘루이지’ 론칭
  • ▲ SSG푸드마켓 청담에서 이태리 프리미엄 글래스 브랜드 '루이지' 론칭을 기념해 모델들이 대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SSG푸드마켓 청담에서 이태리 프리미엄 글래스 브랜드 '루이지' 론칭을 기념해 모델들이 대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SSG푸드마켓 청담이 이태리 프리미엄 글래스 브랜드 ‘루이지’를 론칭했다.

    SSG푸드마켓 청담은 루이지 런칭 기념 30% 할인 행사를 통해 루이지의 대표 상품인 바흐라인 레드와인잔을 5만400원, 믹솔로지 텀블러라인을 5만4600원, 락킷라인 쥬스병(0.5L)를 1만500원에 판매한다.

    루이지는 이태리의 크리스탈 유리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래스 전문 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 명품 브랜드 향수 용기 점유율 1위 업체기도 하다.

    SSG푸드마켓 청담은 기존 해외 유명 백화점이나 한국 5성급 호텔의 테이블 웨어로 접할 수 있었던 루이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