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코리아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슬라 청담 스토어에서 SUV 전기자동차 모델 X를 국내에 첫 공개하고 팔코닝 도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델 X는 100kW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386km 주행이 가능하며 공차중량은 2,550kg이다.

    테슬라 모델 X는 100D와 75D 두 가지 트림을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100D가 1억3,490만원, 75D 1억1,390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