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프리미엄 복숭아 브랜드 ‘도요 복숭아' 선봬
  • ▲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최근 SNS에서 연일 화제인 ‘도요 복숭아’가 나왔다.

    신세계는 본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3대를 이어온 60년 전통의 노하우로 재배해 품질은 물론 트렌디한 포장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복숭아 브랜드 ‘도요 복숭아'를 선보인다. 유기농 천연 퇴비를 사용하는 건강한 땅에서 독보적인 자연 개심형 재배법으로 생산해 맛은 물론 GAP 우수 농산물 인증과 친환경 저탄소 인증으로 안정성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도요 복숭아는 껍질부터 과일 속까지 풍부한 당도와 넘치는 과즙, 진한 복숭아 향으로 유명하다. 감성적인 패키지로 감도 높은 과일 선물로도 각광 받고 있다.

    도요는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됐으며, 오프라인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격은 10개에 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