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 숭실대, 1999명 선발… SSU미래인재 686명-고른기회 179명 등

SW특기자전형 수능 최저기준 미적용

류용환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8-31 1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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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락 숭실대 입학처장


숭실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999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에서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했다. 대표적인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의 경우 전년도 대비 63명 늘어난 686명을 뽑는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서는 83명을 선발, 입학생은 1년간 전공 탐색기간을 거친 뒤 2학년 진급 시 주전공 및 융합전공을 선택학 된다.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에서는 179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특성화고, 서해5도 출신 등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신입생 322명을 뽑는다. 전형방법은 논술 60%·학생부 교과 40%이며, 논술고사 출제유형(인문·경상, 자연계열 분리 출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수학(나)·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수학 가형·과학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479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2019학년도 SW특기자전형을 시행한다. 컴퓨터학부(8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5명)에서 21명을 선발하며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신입새을 뽑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숭실대는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체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 골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전형방법은 2018학년도 실적 80%·면접 20%에서 2019학년도 실적 60%·학생부 교과 20%·면접 20%로 바뀌었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은 폐지했다. 

베어드입학우수 장학제도는 가히 파격적이라고 숭실대는 강조했다.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기숙사 4년 무료, 교환학생 파견 시 1천만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천만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채용 우선배려 △단기 해외 유학 프로그램 및 중국어 단기어학연수 등이 헤택이 제공된다.

숭실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10~14일 진행되며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은 올해 10월27일, 논술고사는 11월17일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전경.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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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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