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 평가양문형 냉장고 부문 상위권 '싹슬이'
  • IFA 2018 삼성전자 부스 현장 ⓒ삼성전자
    ▲ IFA 2018 삼성전자 부스 현장 ⓒ삼성전자
    [독일(베를린)=장소희 기자]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가 영국 최고 권위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로부터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위치의 평가 결과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양문형 냉장고(RS8000NC) 중 패밀리허브 모델을 비롯한 4개 모델은 최고 점수인 86점을 받아 공동 1위에 올랐고 3개 모델은 85점을 기록해 총 7개 모델이 상위권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에 위치에 새롭게 등재된 7개 제품 모두는 ▲ 냉각 속도 ▲ 냉동 속도 ▲ 안정성 ▲ 권장 온도 ▲에너지 효율성 등 성능 관련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고, ▲ 소음 항목은 4스타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위치는 "실온 상태에서 식재료를 빠르게 냉각·냉동해 신선하게 보관하는 성능이 뛰어나고 외부 온도 변화에도 내부 온도를 일정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 온도를 정확하게 구현한다"며 극찬했다.

    삼성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에 냉각기를 냉동실에 각각 위치시킨 독립 냉각 시스템인 '트윈 쿨링 플러스(Twin Cooling Plus)'와 온도 편차를 ±0.5도 내로 유지하는 삼성만의 '미세 정온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신선 보관 성능을 구현했다.

    위치는 7개 모델 전부를 베스트 바이(Best Buy)는 물론 에너지 세이버(Energy Saver)로 선정해 우수한 에너지 절약 성능을 호평하며 소비자에게 구매를 추천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제품을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인 IFA 2018에 전시해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관심을 이끌었다.

    강봉구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유럽 현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연구해 출시한 양문형 냉장고 모델들이 영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쾌거"라며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삼성전자 냉장고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