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 CJ ENM과 함께 '올리브마켓' 행사 진행
  • ▲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아이들이 '키즈 메이킹 워크숍'을 참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아이들이 '키즈 메이킹 워크숍'을 참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16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CJ ENM과 함께 '올리브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디스이즈커피컴퍼니·거창한국수·모모스키친 등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식품 브랜드와 호호당·바이에딧·시우시우 등 아동의류·생활소품 브랜드까지 총 8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도구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키즈 메이킹 워크숍'을 연다.

    15일에는 한남동 '글래머러스 펭귄'을 운영하는 유민주 셰프가 '키즈 베이킹 수업'을, 16일에는 어린이 유튜버 '마이린'이 '키즈 크리에이터가 되는 비법'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