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유아동복 '쁘띠 바또(Petit Bateau)'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100년 된 '세계 최초의 팬티'와 그 당시 사용했던 '재단가위'를 선보이고 있다. 팬티를 처음 만든 브랜드 쁘띠 바또는 4일부터 10일까지 신세계 강남점에서 팬티 탄생 100주년을 맞은 기념 전시회 및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쁘띠 바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