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공사, 화재 원인 규명 등 가동 최소 6개월 소요

옥외탱크 14기 중 휘발유 탱크 '유증기 폭발' 무게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0-08 13: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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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완 대한송유관공사 CR팀장이 8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뉴데일리 송승근 기자


대한송유관공사가 공동감식을 마친 이후 즉시 해당 저유소 재건설에 돌입한 뒤 6개월안에 즉시 재가동시킬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조영완 대한송유관공사 CR 팀장은 “화재가 발생한 탱크 재건설 공사는 원인 규명이 끝나는 대로 바로 시작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은 6개월 정도 예상되고 송유관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완공 후 즉시 재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재는 7일 오전 10시 56분 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옥외탱크 14기 중 하나인 휘발유 탱크에서 발생한 유증기 폭발로 보고 있으며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가스·전기안전공사 등에서 정확한 원인 규명을 각자 진행 중이다. 공동 감식은 금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고와 관련한 추가적인 공식 입장 발표는 공동 감식 이후 진행되는 회의를 마친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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