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 서울 마곡에 'R&D센터' 건립

연면적 3만㎡,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
내년 11월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케미칼, 티에이케이정보스시템 입주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0-11 14: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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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 등 한국도레이그룹이 서울 마곡에 한국도레이 R&D센터를 건립, R&D역량 강화는 물론, 미래 첨단소재 사업의 지속성장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이쥬인 히데키 부회장, 전해상 사장과 임희석 도레이케미칼 대표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단지내 센터부지에서 기공식을 개가졌다. 

한국도레이 R&D센터는 연면적 약 3만㎡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공사를 진행되며 내년 11월 도레이첨단소재 및 도레이케미칼과 티에이케이정보스시템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영관 회장은 “한국도레이 R&D센터는 미래성장을 위한 연구개발의 핵심을 넘어 한국도레이그룹 성장의 중심”이라며 “2019년은 한국도레이 제 2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D센터에서는 IT, 전자, 자동차 등의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과 기초 및 요소기술의 개발을 추진하며, 연구개발 초기단계부터 고객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밀착형 차세대 기술개발로 R&D의 융합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레이그룹과 공동연구를 통해 고객의 미래 수요를 연결할 수 있는 대형 테마 발굴도 진행하고 마케팅 기능도 함께 입주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적시에 파악해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주변 기업 및 연구소, 대학에 대한 다양한 R&D지원과 협력을 실천함으로써 파트너십 강화를 지속유지해 R&D 기술 및 연구인력 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지원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동반성장과 R&D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센터는 태양광과 지열발전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옥상 휴게 정원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건물로 건립해 고효율의 첨단시스템을 적용하고 주변과의 연계를 통해 기초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공헌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도레이R&D센터는 연구역량과 전략강화를 통해 기존사업의확대뿐만 아니라 성장분야로 범위를 넓혀 신시장 선점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가는 컨트롤 타워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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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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