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118d 추가 리콜… “화재 가능성 낮지만 사전 예방 차원”

B47U 엔진 장착한 모든 차종으로 리콜대상 확대

박성수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0-12 1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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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며 사과하는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뉴데일리


BMW118d 차량에 대한 추가 리콜을 실시한다.

BMW코리아는 118d 차량에 장착한 B47U엔진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같은 엔진을 장착한 차종까지 리콜 범위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리콜대상 차종과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같은 날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리콜 대상이 아닌
118d 차량 화재 조사과정에서 현재 리콜 사유에 해당하는 현상을 발견해 추가 리콜을 요구했다. BMW측은 이를 받아들여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지난
9월 불이난 BMW 118d 차량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쿨러 안에 침전물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흡기다기관 천공현상 등을 발견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추가 리콜은 화재가능성은 낮지만 사전 예방 차원에서 결정하게 됐다고객들의 안전과 브랜드 신뢰회복을 위해 리콜대상을 확대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본사와 협의해 B47U엔진이 장착된 차종 및 차량을 검토하고 있으며 늦어도 2주일 내에 국토부에 시정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BMW로부터 시정계획서를 받으면 즉각 리콜 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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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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