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소기업과 블록체인 '기술-인프라' 공유 앞장

얼라이언스 소속 24개사 참여 '블록체인 부트 캠프' 열어
플랫폼 개방 등 중기 '테스트-개발' 지원 등 상생 확대 약속도

연찬모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0-19 1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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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9일 'KT 블록체인 에코 얼라이언스' 소속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부트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T 블록체인 에코 얼라이언스는 KT의 블록체인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중소기업들의 사업 역량과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는 협의체다. 블록체인 사업 영역 확장을 원하거나 관련 솔루션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업체라면 KT 협력사 포털을 이용해 참여가 가능하다.

KT는 블록체인 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관련 생태계 확대를 위해 이번 캠프를 기획했으며, KT 블록체인 에코 얼라이언스 소속 24개사 41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전반적인 블록체인 개념 교육과 KT 블록체인 플랫폼 소개는 물론,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사설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조 분석 등 실습 위주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향후 KT는 이번 캠프와 같은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방해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열 KT SCM전략실장 상무는 "KT 블록체인 부트캠프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으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이 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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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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