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생산 증가에 하락…’WTI 61.67 달러’

북해산 Brent유 72.07 달러, 중동산 Dubai유 70.64 달러 거래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2018-11-08 09:49:18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석유공사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 재고 및 생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1.67 달러로 전날보다 54센트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6센트 내린 72.07을 보였고 두바이유는 70.64달러로 전날보다 56센트 떨어졌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다섯째 주 미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578.3만 배럴 증가한 4억3200만 배럴을 기록했고 원유 생산량도 집계를 시작한 1983년 이후 최고치인 116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란 석유 수입을 제로화하겠다고 밝혔던 미국이 8개 이란산 석유 수입국에 한시적 석유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이란산 석유공급 감소 우려가 다소 누그러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6% 하락한 96.16을 기록했다.
프로필 사진

  • 송승근 기자
  • ssk@newdailybiz.co.kr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