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재일 MP그룹 R&D 팀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미스터피자 서초점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천연발효종을 넣은 생도우를 선보이고 있다. 미스터피자가 지난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 '천연발효종 넣은 생도우'에 대해 한 팀장은 "소화를 편하게 해주는 도우"라며 "쉽게 말해 원래 도우 반죽에 들어가던 구성품에 발효 요거트 등 재료가 더 들어가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