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투자상품‧최우수WM서비스 품질부문 수상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우수성 재입증
  • ▲ 지난 5일 신한PWM 프리빌리지 서울센터에서 열린 아시안뱅커지의 ‘코리아 컨트리 어워드(The Korea Country Award) 2018’ 시상식에서 배진수 신한은행 IPS본부장(오른쪽)과 분핑 푸(BoonPing Foo) 아시안뱅커 편집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신한은행
    ▲ 지난 5일 신한PWM 프리빌리지 서울센터에서 열린 아시안뱅커지의 ‘코리아 컨트리 어워드(The Korea Country Award) 2018’ 시상식에서 배진수 신한은행 IPS본부장(오른쪽)과 분핑 푸(BoonPing Foo) 아시안뱅커 편집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 아시안뱅커誌(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The Korea Country Award 2018’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자산관리(WM)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WM사업 부문에서 사업전략, 시장점유율, 자산성장 등 여러 부문을 종합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WM’을 수상했다.

    아울러 올해 신설된 ‘올해의 투자상품’ 및 ‘최우수 WM서비스 품질’ 부문까지 수상했다.

    올해의 투자상품으로 선정된 신한BNPP의 커버드콜 펀드는 주식 등을 매수해 코스피지수와 유사한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펀드로 변동성이 큰 시장환경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WM고객을 위한 커플매칭서비스, 인문학강좌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로 차별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WM서비스 품질’ 부문까지 수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