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 대상으로 출시하는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디저트는 '스위트허그 떠먹는 티라미수'와 '스위트허그 쿠키슈(플레인 슈, 초코 슈)' 등 총 3종이다.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와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식감이, 쿠키슈는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초코 크림을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각 3,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