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200명 초대
  • ▲ 푸르메재단 산하기관 종로아이존(발달장애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어린이 합창단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효성
    ▲ 푸르메재단 산하기관 종로아이존(발달장애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어린이 합창단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효성
    효성은 지난 20일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과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2018 푸르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음악회에는 장애아동·청소년과 가족을 포함해 세종마을 인근 지역주민 200여명을 초대했다.

    이날 효성은 앞서 오후 2시30분부터 고깔모자 만들기, 손가락 인형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떡볶이, 팝콘 등의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더클래스효성 임직원 20명이 행사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은 체험 부스 운영, 선물 증정, 직접 촬영한 가족사진 선물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오후 4시부터는 개그맨 임혁필씨의 진행으로 종로장애인복지관 난타공연, 종로아이존 어린이 합창공연 등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음악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효성은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와 비장애 형제에게 심리치료·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매년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가족을 1대1로 매칭해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