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기 CJ EnM 스튜디오 다이아 제작팀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 EnM은 1,400여 팀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홍 팀장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CJ ENM만이 선보일 수 있는 자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우리만의 차별점이자 강점"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자체 콘텐츠와 함께 스튜디오 다이아라는 브랜드를 함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