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무역통상실장에 김경한 전 외교부 심의관 영입

옥승욱 기자 프로필보기 | 2019-01-31 14:50:03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경한 포스코 신임 무역통상실장ⓒ포스코


포스코가 무역통상부문 수장으로 김경한 전 외교부 국제경제국 심의관을 영입했다.

포스코는 오는 2월 1일부로 김 전 심의관을 무역통상실장(전무급)에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김 전 심의관은 외교부에서 한미 FTA 기획단 팀장, 다자통상국 통상전략과장, 한·EU FTA 협상단 과장, 주인도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지낸 통상전문가로 정평 나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한·유럽연합(EU) FTA 협상 실무를 경험하고 스위스, 베트남, 브라질, 미국, 인도 등 풍부한 해외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통상 관련 고급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심의관을 선임함으로 포스코 외부인사 영입은 마무리됐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신성장 부문장에 오규석 전 대림산업 사장을, 산학연협력실장에는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한 바 있다.

프로필 사진

  • 옥승욱 기자
  • okdol99@newdailybiz.co.kr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