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에 MC사업본부의 프리미엄 신모델이 출시됐지만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프로모션 정책이 변경되는 등의 이슈로 예상대비 저조한 매출을 냈다"며 "5G에서 북미와 한국,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도 적극 대응해서 자리를 잡고 4G에서도 추가 매출을 기대해볼 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