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재고증가 Vs 수출감소' 영향 보합… 'WTI 54.01달러'

북해산 Brent유 62.69달러, 중동산 Dubai유 62.93달러 거래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2019-02-07 10:09:28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석유공사


국제유가가 미 원유 재고 증가 및 베네수엘라의 원유수출 감소 예상 등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4.01달러로 전날보다 0.35달러 올랐다.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0.71달러 오른 62.69달러를 보였고 두바이유는 6일(현지 시간)싱가포르 휴일로 62.93달러를 유지했다.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126만 배럴 증가하며 당초 예상치인 218만 배럴보다 크게 하회했다.

휘발유 재고는 예상보다 적은 51만 배럴 증가했고 중간유분 재고는 예상보다 많은 226만 배럴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 정보업체인 플랫츠(Platts)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석유부문 제재에 따라 2월말 대미 원유수출이 작년 평균보다 적은 30만 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37% 상승한 96.42을 기록했다.
프로필 사진

  • 송승근 기자
  • ssk@newdailybiz.co.kr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