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러 최대 냉난방 전시회 11년째 참가… 콘덴싱·펠릿 보일러 소개

‘아쿠아 섬 모스코 2019’ 열효율·친환경 강조

김희진 기자 프로필보기 | 2019-02-12 11:28:15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지난해 '아쿠아 섬 모스코' 전시장에 차려진 귀뚜라미 부스 ⓒ 귀뚜라미


귀뚜라미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냉난방 설비 전시회 ‘아쿠아 섬 모스코(Aqua-Therm Moscow) 2019’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아쿠아 섬 모스코’는 지난해 2만 7000여 명이 찾은 러시아 최대 규모 냉난방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12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

귀뚜라미는 해당 전시회에 11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가정용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 펠릿(Pellet) 보일러 등 주력 제품 12종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 동안 러시아, CIS 내 80개 신규 딜러를 초청해 신제품 소개와 기술세미나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선 러시아 가정용보일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제품 ‘귀뚜라미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강조한다.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기술로 에너지 소비효율은 높이고, 대기오염은 낮추는 콘덴싱 기술을 갖춘 제품이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 보일러도 전시했다. 귀뚜라미 펠릿보일러는 목재를 가공해 만든 펠릿(Pellet)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난방기다.

이중 구조의 화실과 특수 연관을 통해 3번에 걸쳐 열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 95.9%를 실현한다. 과열감지, 수위감지, 배풍기 동작감시, 역화감지, 역풍감지, 화염감지 등의 기능으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해외전시회 참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수출 주력상품 개발 등에 힘쓰며 전 세계를 무대로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수출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 김희진 기자
  • heejin@newdailybiz.co.kr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