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프AMP(앰프)를 담당한 이정환 마케팅실 과장(왼쪽)과 김현우 모로코 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위메프AMP는 위메프가 쌓아온 방대한 쇼핑 빅데이터와 모로코가 가진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알맞는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는 광고 플렛폼이다. 이 과장은 이날 "위메프AMP를 통해 구매 건수가 20% 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