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국제유가] 美 쿠싱 지역 원유재고 증가 우려 영향 하락…'WTI 54.18달러'

북해산 Brent유 60.23달러, 중동산 Dubai유 61.10달러 거래

입력 2019-11-01 09:55 | 수정 2019-11-01 09:55

▲ ⓒ한국석유공사

미국 쿠싱 지역 원유재고 증가 우려, 미·중 1단계 무역협상 문서화 지연 우려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88달러 내린 54.18달러에 거래됐다.

북해산 브렌트유(Brent)는 전일 대비 배럴당 0.38달러 하락한 60.23달러에 가격이 형성됐다. 중동산 두바이유(Dubai)는 61.10달러로 0.22달러 하락했다.

미국 노스다코타 지역 부근 송유관 누유 여파로 오클라호마주의 쿠싱으로부터 텍사스주를 잇는 송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칠레의 내부 사정으로 APEC 회의가 취소되면서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 합의의 문서화 작업이 늦춰질 전망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32% 하락한 97.33을 기록했다.
송승근 기자 ssk@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