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광고의 인기 요소 CM송과주이-윤쭈꾸의 케미 꼽아7일 광고 촬영 현장 뒷이야기 공개
  • ▲ 포테이토버거CF 스틸컷ⓒ해마로푸드서비스
    ▲ 포테이토버거CF 스틸컷ⓒ해마로푸드서비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새 광고 영상을 공개한 지 약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모모랜드의 주이와 윤쭈꾸를 모델로 신제품 포테이토버거의 특징을 후크송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에 공개한 지 열흘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 맘스터치는 중독성 있는 CM송을 꼽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모델이 재치 있는 랩을 신나는 댄스와 함께 선보인 것이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두 모델의 훈훈한 케미 역시 시너지 효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맘스터치는 오는 7일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필름을 공개한다. 영상 속에서 두 모델은 특유의 흥 넘치는 모습으로 맘스터치 CM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준다. 촬영하는 내내 호흡을 맞춰 가며 안무를 연습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으며, 신제품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1324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제작한 포테이토버거 CM송이 큰 인기를 얻게 돼 기쁘다"라며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트렌디한 콘셉트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