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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넥스트 노멀' 시대, 새로운 모바일 경험 제공할 것"

뉴스룸에 기고문 올리며 '새로운 혁신' 강조
내달 언팩서 5가지 신제품 공개… "가치 있는 경험 전달"
"혁신적인 모바일 비전 실현 위해 흔들림 없이 나갈 것"

입력 2020-07-21 08:45 | 수정 2020-07-21 09:45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삼성전자 뉴스룸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내달 5일 열릴 갤럭시 언팩에서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아 새로운 혁신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노태문 사장은 21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지난 6개월간 많은 변화로 모바일 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껴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한 새로운 소통과 연결 경험, 업무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며 "그 결과물을 오는 8월 5일 '갤럭시 언팩'에서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갤럭시 언팩에서 보여드릴 다섯 가지 갤럭시 신제품들로, 모바일 경험의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들 제품 간의 연결된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기며, 편리한 생활을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사장은 세가지 원칙도 소개했다.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더 큰 세상과 연결해주는 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의미 있는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제품군을 강화해 영상 통화 경험 개선부터 안전한 업무 수행에 대한 지원까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꼭 필요한 기술들을 개선하고 도입했다.

이에 폴더블폰과 같은 새로운 혁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라인업의 갤럭시 5G 제품들을 출시해 5G의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 사장은 보다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방과 협력(Open Collaboration)을 강조했다.

노 사장은 "우리는 구글,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포티파이 등의 기업들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해왔다"며 "구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영상통화, 폴더블 등의 사용 경험을 최적화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확장해 갤럭시 스마트폰과 윈도우 PC 간에 메시지·사진·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은 오랜 기간 삼성 C랩과 삼성 넥스트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과 개발자를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개방적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성장을 지원하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운영 민첩성에 대해 언급했다. 격변하는 세계에서 민첩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발표할 신제품들은 업무와 여가,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민첩성을 극대화 했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더 많은 분께 새롭고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흔들림 없이 나갈 것"이라며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지속 확장해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혁신할 것"이라고 했다.

조재범 기자 jbcho@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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