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까지 대회 및 훈련 참가에 RX 450hL 타콘텐츠 제작 등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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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인 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선수를 ’RX 450hL‘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X 450hL는 기존 대비 차체 길이를 늘린 롱보디 모델이다.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선수는 내년 7월까지 대회 및 훈련 참가에 RX 450hL를 이용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X 450hL는 넉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 장비를 편하게 실을 수 있다”며 “하이브리드답게 진공과 소음이 적은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렉서스코리아는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 송영한, 이수민, 함정우 선수를 RX 450h F 스포츠 홍보대사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