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까지 대회 및 훈련 참가에 RX 450hL 타콘텐츠 제작 등 소통 강화
  •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인 박현경 ⓒ렉서스코리아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인 박현경 ⓒ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인 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선수를 ’RX 450hL‘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X 450hL는 기존 대비 차체 길이를 늘린 롱보디 모델이다.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선수는 내년 7월까지 대회 및 훈련 참가에 RX 450hL를 이용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X 450hL는 넉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 장비를 편하게 실을 수 있다”며 “하이브리드답게 진공과 소음이 적은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달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 송영한, 이수민, 함정우 선수를 RX 450h F 스포츠 홍보대사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