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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포커스] 박정호 SKT 사장 “소중한 협력사 있어 코로나 위기 극복도 가능”

포상품과 편지 담아 협력사 39곳에 감사 전해
협력사 비대면 채용박람회로 120명 채용 지원도

입력 2020-11-27 10:24 | 수정 2020-11-27 10:39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매년 개최해온 ‘우수 협력사 대상의 프라이드 어워드(Pride Awards) 시상식’ 대신 편지와 포상품 등을 보내 협력사에 감사를 전했다.

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 사장은 편지를 통해 “올 한해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함께 협력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개방과 소통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행복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사장은 우수 협력사 39곳에 ‘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2020’ 인증패, 현판, 포상품 등을 함께 전달했다. 

SK텔레콤의 5G, AI, 모빌리티 등 전 사업영역에서 값진 협력 성과를 창출한 30개 우수 협력사를 선정했다. ICT패밀리사인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의 우수 협력사 9개도 대상에 포함됐다.

SK텔레콤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협력사 임직원 교육, 채용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시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협력사를 위한 비대면 채용 박람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0명이 SK텔레콤 협력사에 채용됐다. 

이러한 노력으로 SK텔레콤은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달 초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 대중소기업상생협력 포상’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신희강 기자 kpen84@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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