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롯데리아 여름 디저트 팥빙수 ‘팥빙고’ 출시나뚜루, 품질 개선 및 패키지 디자인 변경맥도날드, ‘빅맥 베이컨’・한정판 굿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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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GRS, 롯데리아 여름 디저트 팥빙수 ‘팥빙고’ 출시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서 매년 여름 시즌 디저트 빙수 메뉴 ‘팥빙고’를 출시한다. 코로나19가 지속 됨으로 인해 나눠 먹는 디저트 문화에서 홀로 즐기는 디저트 문화 추세에 맞춰 1인 빙수로 선보인다. 

    또한 팥쨈과 찹쌀떡 등 토핑으로 오리지널 빙수 맛을 구현하는 레트로 제품 콘셉트를 접목하고 배달 서비스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롯데리아는 1인 빙수 ‘팥빙고’ 출시와 함께 익월 10일까지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팥빙고’를 주제로 한 3행시 온라인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 중 총 20명에게 롯데리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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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뚜루, 품질 개선 및 패키지 디자인 변경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나뚜루가 일부 제품의 품질 개선을 시행했다.

    나뚜루는 최근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브랜드 조사에서 소비자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가장 크게 기대하는 바는 ‘진하고 풍부한 맛’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이에 나뚜루는 기존 제품의 ‘자연주의’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진하고 풍부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했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새롭게 바뀌었다. 각각의 원물 일러스트를 삽입해 원료에 대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또한 ‘자연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떠오르게 하기 위함이다.

    나뚜루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전국 편의점에서 바, 컵, 콘 제품 중 4개를 만원에 판매한다. 나뚜루는 향후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진하고 풍부해진 나뚜루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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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빅맥 베이컨’・한정판 굿즈 선봬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빅맥 베이컨’과 빅맥을 닮은 한정판 특별 굿즈를 출시한다. 스테디셀러 메뉴 ‘빅맥’에 베이컨이 더해져 풍부한 고기 맛을 선사하는 메뉴로, 다음달 26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한정판 굿즈 2종도 선보인다. 29일 출시되는 1차 굿즈는 ‘빅맥’ 모양의 2단 런치박스다. 

    한편, 빅맥 베이컨은 단품 5200원, 세트 6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맥런치 메뉴로 런치시간에는 세트 57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5월 26일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1차 굿즈인 런치박스는 5월 12일까지 약 2주간 판매된다. 빅맥, 빅맥 베이컨 세트 구매 시 7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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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 코리아, '컬러풀 위스키 페스티벌' 진행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전국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컬러풀 위스키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를 최대 20% 할인가에 제공한다.

    행사는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전국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통해 오는 6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발렌타인 17년, 21년, 23년과 로얄살루트 21년, 발렌타인 글렌버기 12년, 15년, 발렌타인 글렌토커스 15년,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등 다양한 주류들을 15~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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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2년 연속 1위

    KT&G의 초슬림 담배 '에쎄'가 지난 26일 열린 '202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 등을 점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단한다.

    에쎄는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중 1명이 선택한 제품이다. 기존 수출지역인 인도네시아, 러시아, 중동 외에도 중남미, 아프리카 등 70여 개국 수출을 통해 해외 전역으로 판매처를 확대해가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도 2004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이래 17년 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에쎄는 지난해 국내 담배 시장점유율의 약 30%, 국내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