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올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스틴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으로 7만1000장 규모의 웨이퍼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며 "손실은 약 4000억원 수준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긴밀해 협력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