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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토스뱅크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21-07-12 09:42 | 수정 2021-07-12 10:06

▲ 박진회 토스뱅크 사외이사ⓒ토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박 전 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로써 토스뱅크는 홍민택 대표를 비롯해 사내이사 4명, 박 전 은행장 등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된 9인 이사회 체제를 갖췄다. 

박 전 행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6년 간 씨티은행의 수장을 맡았다.

1957년생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시카고대 MBA와 런던 정경대(LSE) 경제학 석사(MSc) 학위를 받은 뒤 1984년 씨티은행 서울지점에 입행했다. 

1995년 씨티은행 자금담당 본부장, 2001년 한미은행 기업금융본부장과 2002년 재무담당 부행장, 2004년부터 10년간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을 맡는 등 요직을 거치며 미국 시티그룹의 한국 시장 정착, 한미은행 합병 등에 기여했다.

이나리 기자 nallee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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