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도쿄 올림픽 코앞… 유통업계, 응원 마케팅 시동

CJ제일제당 국가대표 선수 응원 캠페인 진행
패션업계 선수단 의복 지원
노스페이스,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파트너

입력 2021-07-16 11:29 | 수정 2021-07-16 11:33

▲ ⓒCJ제일제당

2021 제32회 도쿄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와 고메 브랜드를 앞세워 2020 도쿄 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비고 브랜드는 국가대표 정성차림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비비고가 소비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올림픽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수영 유망주 황선우 선수의 출전 마지막 경기 기록을 예상해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사치로 맞힌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황선우 선수 친필싸인이 담긴 수영모와 한정판 수영선수 레고 열쇠고리를 제공한다.

또한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는 정성담은이모지(감정그림문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한정판 골프선수 레고 열쇠고리 및 비비고 제품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함께 전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패션업계는 선수단 의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도쿄 올림픽을 응원한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파트너로서 태극 마크와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상식 단복과 트레이닝 단복 등 10종의 의류 제품과 루즈핏 티셔츠, 레깅스, 백팩, 마스크 등을 더해 총 15종으로 출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골프웨어 왁은 양궁·골프 국가대표 유니폼을 제작 지원한다. 또 남성 정장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도 국가대표선수단이 개·폐회식에 착용할 정장 단복을 공급한다.  

휠라는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등 국가 대표팀을 후원한다. 선수들이 대회 때 착용하는 경기복과 경기 전후로 입는 트레이닝복 등 용품에 휠라 로고를 부착해 지원한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