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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웹툰 보세요"… 대한항공-네이버 제휴

멤버십 등 유료구독 상품 구매 가능

입력 2021-07-21 13:16 | 수정 2021-07-21 13:29

▲ ⓒ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네이버와 마일리지 제휴를 본격화한다.

양사 제휴 프로그램은 21일부터 제공된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며 지난 2월 양사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월 구독형 유료 멤버십이다. 네이버에서 쇼핑 시 네이버페이 최대 5%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네이버 웹툰 쿠키, 티빙 방송 VOD 무제한 이용권 등의 디지털 콘텐츠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내 ‘마일리지 몰’ 메뉴에서 본인의 네이버 ID를 입력하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600 마일리지를 차감하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발급된다. 

양사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등의 협력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네이버와의 마일리지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희진 기자 heeji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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