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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3772억원…사상 최대 반기실적

영업익 135.58% 증가한 4934억원

입력 2021-07-22 17:39 | 수정 2021-07-22 17:44
KB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37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74% 증가해 반기 기준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58% 늘어난 4934억원이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1547억원, 20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30.45%, 29.68% 감소한 규모다. 

자산관리(WM) 부문은 국내외 증시 호조를 기반으로 개인주식 M/S가 상승했으며, 해외주식 영업 강화로 국내외 브로커리지(증권 위탁매매) 수익 증가세가 지속됐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는 DCM(부채자본시장)은 점유율 23.8%로 1위, 대형 에쿼티 딜 수주로 ECM(주식자본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채권 운용수익을 확보했으며, 지수형·종목형 ELS(주가연계증권)의 안정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기관영업 부문은 국제영업 아웃바운드 성장을 비롯해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천진영 기자 cj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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