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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신용·대출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 오픈

실시간 담보유지 비율 계산 가능
현금·신용 주식매도 후 재매수 가능 금액 자동계산

입력 2021-08-04 09:14 | 수정 2021-08-04 09:21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신용·대출 이용고객 리스크관리를 돕고 재주문 가능 금액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용·대출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주식 신용·대출 서비스는 약정을 등록한 고객이 일정한 보증금을 내고 주식 매수 시 필요 자금을 융자 받아 결제하거나 예탁된 유가증권을 담보로 증권사로부터 대출을 받는 서비스다.

그간 신용·대출 고객은 일정수준 이상의 담보비율 유지를 위해 수시로 계좌 점검을 해야만 했다. 담보유지 비율을 자동계산할 수 있는 화면이 없어 수작업하거나 영업점 및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종목 교체 시 계좌의 증거금 상태에 따라 보유 종목 매도 후 매수 가능 금액을 알 수 없어 주식을 매도했지만 다른 종목을 매수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유안타증권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대출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을 HTS 티레이더를 통해 제공한다. 

신용·대출거래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별도 서비스 신청없이 HTS 내 '7217,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으로 신용·현금·예탁담보 구분없이 보유 종목의 담보비율 변동 및 재매수 가능금액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신용융자 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지만 변동성 역시 커지고 있어 리스크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티레이더에서 제공하는 주식 매도 시뮬레이션 화면을 리스크관리와 성공투자의 지름길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진영 기자 cj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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